- CSA코스믹 전용 유통브랜드 ‘조성아뷰티’ 런칭 - 지난 명동
1,2호점에 이어 3호점 6월 오픈예정 - 28년 뷰티마스터의 안목과 트렌드를 재해석하는 노련함의
조화
CSA코스믹이 자사 전용 유통브랜드 ‘조성아뷰티’를 런칭하고 명동의 랜드마크 대열에 들어섰다. 지난 2016년 11월 CSA코스믹은 ‘조성아뷰티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명동 뷰티 상권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2017년 3월 명동 1번가에 2호점을 오픈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인 명동 뷰티 스트리트에서 완벽한 컨셉과 제품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역시’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조성아뷰티’는 단순히 일차원적인 공간이 아닌 그 안에서 CSA코스믹의 조성아 대표가 뷰티마스터로서 제공하는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며 경험을 제공하는 즉 ‘스토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오직 ‘조성아뷰티’ 존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성아뷰티’의 행보는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CSA코스믹 조성아 대표의 28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상품과 신선한 도전이 뷰티업계에도 큰 자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존의 화장품으로서의 오리지널리티와 트렌디한 요소들의 완벽한 균형감을 이룬 조성아 뷰티의 아이템들은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단일 브랜드숍과는 달리 CSA코스믹 자체브랜드인 ‘16브랜드’와, 라이프 스타일 뷰티 ‘원더바스’를 주력으로 다양한 제품 및 뷰티 콘텐츠, 소품 아이템들로 구성된 ‘조성아뷰티’는 뷰티마스터의 안목과 트렌드를 재해석하는 노련함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성아 대표는 “ 이제 K-뷰티는 단순히 대한민국 국민, 젊은 층 혹은 특정 계층에 국한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에이지리스(ageless), 보더리스’(boderless)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며 “지난 ‘조성아 뷰티 명동 1,2호점’을 런칭함으로써 유통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을 엿보았다”며 “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시장에 발맞춰 보다 좋은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완벽한 퀄리티 등 단순히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 ‘철학과 가치’를 담아낸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희소성을 부여함으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선한 뷰티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사드로 인한 유커 부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1,2호 매장은 일본 및 동남아 고객 등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 고객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의 CSA코스믹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하고있으며, 이러한 성공적 런칭에 힘입어 올 6월 ‘조성아뷰티 명동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CSA코스믹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조성아뷰티 명동 1,2호점은 대한민국 1세대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며 SNS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노하우 등 공감대 형성을 핵심으로 한 마케팅의 결과”라며 “좀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성아뷰티만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가치 지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유통브랜드로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