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단백질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매끈보들 촉촉 패스트 스파, 내 얼굴의 세신사 살롱 드 떼

원더바스, ‘살롱 드 떼 시즌 1.5’ CJ홈쇼핑 런칭

- 론칭 200일만에 2,500만장 전례 없는 판매 기록
- 우뭇가사리 젤리 성분 추가로 더욱 강력한 세정 효과
- 뉴질랜드산 우유 성분으로 더욱 뛰어난 우유광 피부 효과 선사
- 오는 15일 15시 40분부터 60분간 CJ홈쇼핑에서 살롱 드 떼 시즌 1.5 런칭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http://www.wonderbath.com/)가 오는 15일 CJ홈쇼핑에서 3초만에 스파를 받은 듯한 피부로 가꿔주는 패스트 스파 살롱 드 떼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한다.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인 원더바스 살롱 드 떼(1세트, 20개입/35,000원)는 론칭 200일만에 2,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연속 매진을 기록,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특히 간편한 사용법으로 집에서도 스파를 받은 듯한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살롱 드 떼 시즌 1.5는 프랑스산 해수 젤리가 피부 표면의 각질 및 피부 속 노폐물을 초고속으로 불려주고, 20여가지 티(Tea) 성분과 새롭게 추가된 우뭇가사리 젤리 성분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흡착해 더욱 강력한 피부 정화 효과를 제공하여 보다 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세신 후 우유 마사지를 통해 피부 영양을 공급하던 것에서 착안,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 성분을 추가하여 세안과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조하고 거친 피부까지도 촉촉하고 보드라운 우유광 피부를 선사한다.

한국 여성들의 전통적인 뷰티 문화인 세신 문화를 하이브리딩해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아온 살롱 드 떼는 출시 이래 전례 없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 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돼 제품의 혁신성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원더바스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분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 출시를 결정했, 이번 시즌 1.5는 우뭇가사리 젤리를 통한 완벽한 클렌징 뿐만 아니라 우유 단백질 성분을 통한 영양 공급으로 세안과 동시에 피부 케어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살롱 드 떼 시즌 1.5 론칭 방송은 오는 15일 15시 40분부터 60분간 CJ홈쇼핑에서 진행되며, 홈쇼핑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살롱 드 떼 게스트로 나서 살롱 드 떼 본품 6팩과 무료 체험분 2장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6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